웹퍼블리셔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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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란?
퍼블리싱이란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화면을 구현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웹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 시안을 실제 웹 페이지로 구현하는 작업으로, 웹 퍼블리셔는 HTML, CSS, JavaScript 등을 사용해 디자인을 코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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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vs 에이전시
에이전시는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전문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다루며, 프로젝트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에이전시는 다양한 산업군과 회사의 요구를 다루기 때문에, 웹 퍼블리셔는 매번 다른 프로젝트와 디자인 요구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는 웹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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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VS 웹 퍼블리셔, 차이점이 뭘까?
웹 퍼블리셔는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을 실제 화면으로 구현하는 전문가입니다. 주로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하여 제공받은 시안을 코드로 변환하며, 반응형 웹, 웹 접근성, 인터렉션, 크로스 브라우징을 고려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웹 퍼블리셔는 디자인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SEO 최적화를 통해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도록 돕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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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 현실 연봉
웹퍼블리셔로서의 연봉 협상은 생각만큼 큰 폭으로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봉 인상률은 물가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략 3%에서 5% 사이입니다. 이는 기업에서 웹퍼블리셔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다른 IT 직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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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ui/ux)도 코딩을 알아야할까?
웹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운다면 연봉 협상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UI/UX 디자이너의 연봉은 그들의 경험과 기술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HTML, CSS, JavaScript 등 기본적인 코딩 지식을 갖추고 있는 디자이너는 더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